Zero to Seven

“언택트 여행에 꼭 필요한 우리 아이 패션 아이템은?”

제로투세븐 알로앤루·알퐁소, ‘언택트 여행’ 패션템 출시

-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개인·가족 단위 공간에서 즐기는 ‘언택트 여행’ 인기

- 알로앤루·알퐁소, 블루머세트 등 언택트 여행 시 활용도 높은 패션 아이템 선보여

 

[2020-06-19]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알퐁소가 ‘언택트 여행’ 트렌드에 맞춰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근 야외 활동 시에도 타인과 마주칠 염려가 적은 ‘언택트’ 열풍이 이어지며 캠핑이나 등산 등의 ‘언택트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언택트 여행’ 시에는 실용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패션 아이템을 준비하면 좋다. 알로앤루·알퐁소는 언택트 여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미지: (좌) 알로앤루 ‘브라이드 턱받이 블루머세트’, (우) 알퐁소 ‘키티체크 말랑 보행기화’]

야외에서는 아이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옷이나 신발이 쉽게 더러워질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을 준비하면 좋다. 여기에 귀엽고 톡톡 튀는 디자인의 제품은 사진을 찍을 때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다.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알퐁소는 외출 시 유용하고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선보인다. 알로앤루의 ‘브라이드 턱받이 블루머 세트’는 사랑스러운 레드 컬러와 프릴 디자인으로 가벼운 야외 활동 시 입히기 좋다. 턱받이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간식을 먹다 흘렸을 때도 쉽게 닦아줄 수 있다. 알퐁소의 ‘키티체크 말랑 보행기화’와 ‘큐트블링 말랑 보행기화’는 땀 배출구가 있어 통기성이 좋고, 아이 발에 맞춘 부채꼴형태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바닥을 고무창으로 제작하여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얕은 물가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이미지: (좌) 알로앤루 ’두 귀 쫑긋 밀짚썬캡모자’, (우) 알퐁소 ‘코코제이 밀짚모자’]

밀짚 소재는 가볍고 통풍이 잘 돼 여름 대표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밀짚 모자는 자외선을 막아주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포인트로 활용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시밀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알로앤루의 ’두 귀 쫑긋 밀짚썬캡모자’는 햇빛을 막아주는 선캡 형태에 귀여운 토끼귀가 포인트로 깜찍함을 더했다. 밸크로타입으로 제작되어 쉽게 벗겨지지 않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다. 알퐁소의 ‘코코제이 밀짚모자’는 독특한 고깔스타일의 밀짚모자로 유니크하고 귀여운 연출이 가능하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여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가벼운 외출, 야외활동 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션 아이템과 함께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