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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알퐁소, 신소재 ‘마이크로젤’ 아우터 시리즈 출시

“프리미엄 다운라이크 충전재로 더 가볍고 따뜻하게!

제로투세븐 알퐁소, 신소재 마이크로젤아우터 시리즈 출시

- 알퐁소, 프리미엄 다운라이크 충전재 마이크로젤사용한 겨울 아우터 선보여

- 가볍고 보온성 뛰어난 신소재로, 오염·털 빠짐은 적고 다운처럼 풍성해 스타일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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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알퐁소 빅포켓 트리밍 점퍼’, ‘꽃송이 라글란 점퍼’, ‘제이젤 점퍼’]

 

[2020-11-05]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퐁소가 프리미엄 다운라이크 충전재 마이크로젤을 사용한 겨울 아우터 시리즈를 출시한다.

 

프리미엄 다운라이크 마이크로젤은 다운 충전재를 대체할 수 있는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신소재로 미세섬유로 제작돼 오염에 강하며 털 빠짐 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운처럼 옷을 풍성하게 해주어 입었을 때 다운과 같은 스타일을 낼 수 있다.

 

알퐁소는 이번 시즌 베이비부터 토들러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도 숏패딩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으로 출시해 활동성과 트렌디함을 강화했으며, 감각적인 컬러와 안감 배색, 플라워 프린트 등의 디테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빅포켓 트리밍 점퍼’는 후드의 퍼 트리밍과 큰 주머니가 멋스러운 제품으로 남아를 위한 추천 아이템이다. 네이비, 머스타드 옐로우 컬러에 세련된 배색 안감을 넣어 더욱 스타일리시하며, 퍼 트리밍은 탈부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여아를 위한 ‘꽃송이 라글란 점퍼’는 플라워 프린트가 사랑스러운 롱 점퍼다. 폴라폴리스 소재 안감을 사용하고 소매 시보리로 마감해 보온성을 높였다. 후드의 퍼 트리밍과 벌룬 소매 등의 디테일을 더해 입었을 때 더욱 사랑스러우며 귀엽다.

 

베이비를 위한 ‘제이젤 점퍼’는 가벼운 착용감으로 겨울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으며 따뜻한 폴라폴리스 안감이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고깔후드와 산뜻한 컬러가 귀여움을 더해준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따뜻한 아우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알퐁소의 ‘마이크로젤’ 아우터와 함께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