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소식

제로투세븐 알로앤루·알퐁소, FW 아우터 컬렉션 출시

 “제로투세븐과 패셔너블한 가을 아우터 미리 준비하세요!

제로투세븐 알로앤루·알퐁소, FW 아우터 컬렉션 출시

- 알로앤루, 트렌디한 컬러와 포인트 디자인으로 귀여운 매력 살린 가디건 출시

- 알퐁소, 스타일과 보온성 모두 잡은 아우터.. 얇은 패딩으로 초겨울까지 따뜻하게

 

본격적인 가을을 앞두고 패션 업계에서는 새로운 시즌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간절기 아우터 등 가을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모습이다. 요즘 아이들은 실내에서 활동하거나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얇고 가벼운 아우터가 인기다.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가을 아우터 컬렉션을 출시한다. 얇고 가벼우며 보온성이 우수해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를 활용해 스타일을 강화했다.

 

fw 아우터

[(왼쪽) 알로앤루 트렌디한 컬러가 매력 가디건’, (오른쪽) 알로앤루 라벤더 가디건’]

 

&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는 감각적인 컬러와 포인트 디자인으로 귀여운 매력을 살린 가디건을 선보인다. 톡톡 튀는 컬러를 사용하여 간절기에 단독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아우터 안에 입으면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남아를 위한 트렌디한 컬러가 매력 가디건은 딥 그린 색상에 소매와 허리 부분에 오렌지, 머스타드 색상으로 포인트 배색을 준 가디건이다. 가슴과 뒷판에는 귀여운 캐릭터와 문구의 컬러 아트웍을 더해 경쾌한 느낌을 준다. 여아를 위한 라벤더 가디건은 세련된 퍼플 컬러와 가슴의 꽃 패치가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다. 신축성 있는 니트 소재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며 원피스와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완성된다.

 

fw 아우터

[(왼쪽) 알퐁소 동백이 점퍼’, (오른쪽) 알퐁소 소피아 트렌치 코트’]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는 얇은 패딩이 들어가 있어 더욱 따뜻하고 플라워 프린트, 셔링 등의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살린 간절기 아우터를 선보인다. 보온성이 뛰어나 초겨울까지도 입을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동백이 점퍼는 부드럽고 가벼운 패딩 퀼팅 점퍼로 간절기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플라워 프린트와 그래픽이 포인트로 남아, 여아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으며, 140 사이즈까지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아를 위한 소피아 트렌치 코트는 얇은 패딩 처리가 되어 있는 간절기 코트로, 러블리한 핑크 컬러와 A라인 핏이 입었을 때 더욱 사랑스럽다. 또한 카라에 셔링이 잡혀 있고 안감에도 플라워 프린트를 넣어 더욱 고급스럽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이번 아우터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통해 알로앤루와 알퐁소만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로투세븐의 아우터와 함께 다가오는 가을을 미리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