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소식
알로앤루, 2020 SS 티셔츠 등 신상품 판매 호조
유·아동 패션 리더는 따뜻하고 상큼한 ‘봄’을 입는다!
알로앤루, 2020 SS 티셔츠 등 신상품 판매 호조
- 알로앤루 ‘야채야 안녕’ 맨투맨, 봄 느낌 더하는 트렌디한 컬러와 귀여운 자수로 인기
-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율 50% 달성…인기에 힘입어 리오더 제품 출시 예정
[사진 설명: 알로앤루 ‘야채야 안녕 맨투맨’]
[2019.12.30]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가 선보이는 2020 SS 신상품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채야 안녕 맨투맨’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율 50%를 달성하여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알로앤루는 2020 SS 신상품들의 인기 요인을 트렌디한 컬러와 귀여운 자수 등 알로앤루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 실용성 등을 꼽았다. 대표적으로 ‘야채야 안녕 맨투맨’은 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간절기까지 활용도 높은 점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야채야 안녕 맨투맨’은 티셔츠 전면에 파인애플, 당근 등 귀여운 야채 자수가 포인트로 디자인된 제품이다. 크림, 옐로우 등 밝고 상큼한 색상으로 출시돼 겨울철에는 톡톡 튀는 포인트 이너로, 봄에는 단독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모가 들어가 있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간절기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또한, 남매룩이나 자매룩으로도 맞춰입기 좋아 연말이나 설 연휴를 앞두고 형제자매를 위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적격이다.
알로앤루는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리오더를 통해 추가 물량을 생산 중이다. 또한, 1월에는 동일한 디자인에 기모를 뺀 얇은 소재로 출시하여 늦봄까지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야채야 안녕 맨투맨은 상큼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 뛰어난 보온성과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알로앤루의 디자인 감성이 녹여진 제품과 함께 다가오는 봄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코디를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