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소식

제로투세븐, 귀엽고 편안한 한복 컬렉션·설빔 출시

새해 우리 아이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특별한 패션은?”

제로투세븐, 귀엽고 편안한 한복 컬렉션·설빔 출시

- 신년 가족 모임·설 명절 앞두고 설빔 준비하는 소비자 증가

- 알로앤루,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 갖춘 한복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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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왼쪽부터) 알로앤루 꼬까옷 설빔 우주복’, ‘복이 덩굴째 수트 한복’, ‘새해 반짝 한복 원피스’]


[2019.12.20]
연말이 다가오며 아이들의 설빔을 미리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신년 가족 모임이나 설 명절을 앞두고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한복을 입는 이벤트도 많기 때문이다.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신년을 앞두고 다양한 설빔 스페셜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번에 제로투세븐이 선보이는 아이템은 명절에는 사랑스러운 설빔으로, 일상에서는 세련된 활동복으로 입을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 컬렉션 3종을 선보인다. 보온성과 착용감이 뛰어나 명절 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보온성이 뛰어난 조끼 또는 저고리 세트로 구성돼 더욱 실용적이며,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플라워 프린트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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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처음 입어보는 아기들을 위해 '꼬까옷 설빔 우주복'은 편안한 골지 소재의 우주복에 패딩 조끼로, '복이 덩굴째 수트 한복'은 샤 스커트의 원피스형 우주복과 플라워 나염의 저고리로 구성됐다. 활동량이 많은 유아를 위해 출시된 '새해 반짝 한복 원피스'는 샤 스커트 원피스와 플라워 프린트의 솜 누빔 조끼 세트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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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따로 또 같이 활용할 수 있고, 세트로 구성된 캐릭터 모양의 복주머니에는 작은 장난감이나 간식을 담을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옐로우 컬러의 베이비 제품은 모자까지 세트로 구성해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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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왼쪽) 알퐁소 마이 제이걸 원피스 세트’, (오른쪽) 알퐁소 벌스데이 제이 상하복’]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도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설빔 스타일을 제안한다. 알퐁소의 마이 제이걸 원피스 세트벌스데이 제이 상하복은 설 명절 뿐만 아니라 아이의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에 두루 활용하기 용이하며, 선물용으로도 좋다. 여아를 위한 마이 제이걸 원피스 세트는 부드러운 니트 가디건과 귀여운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로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남아를 위한 벌스데이 제이 상하복은 자켓, 셔츠, 바지 3피스로 구성된 상하복에 나비 타이가 포함돼 있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아이들이 귀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과 센스 있는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설빔 스페셜 아이템을 준비했다, “알로앤루
·알퐁소의 감성과 디자인이 담긴 설빔 아이템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