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따뜻하고 트렌디한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 제안
“귀여움은 기본! 착한 소재, 실용적인 투인원.. 진화하는 유아동 겨울 패션”
제로투세븐, 따뜻하고 트렌디한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 제안
- RDS 인증 받은 알로앤루 ‘바른 아우터’, 보온성과 활동성 높이고 톡톡 튀는 컬러로 더욱 귀엽게
- 알퐁소의 ‘2in1 젤 착한 점퍼’, 조끼와 롱패딩으로 실용성·가성비 모두 만족
[사진설명: (좌) 알로앤루 ‘깔끔 컬러 다운점퍼’, (우) ‘넘귀넘귀 다운점퍼’]
[2019-11-11] 쌀쌀한 바람과 함께 성큼 다가온 추위에 어린 자녀를 위해 본격적으로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은 계절 변화에 민감하고 작은 온도 차에도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쉬워 겨울 아이템을 보다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 올해는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RDS 인증 아우터, 초겨울부터 한겨울까지 활용성을 높인 아우터 등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우터를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겨울에도 따뜻하고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겨울 아우터와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 우리 아이 겨울 패션, 동물 윤리 지킨 ‘바른 아우터’로 더 착하게
올 한해도 유통 업계에서는 ‘착한 소비’가 화두다. 소비자들의 환경과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패션 업계에서도 이를 반영한 ‘착한 제품’ 출시가 잇따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는 아이들을 위한 ‘바른 아우터’로 ‘깔끔 컬러 다운점퍼’와 ‘넘귀넘귀 다운점퍼’를 제안한다. 두 제품 모두 살아있는 동물의 털을 억지로 뽑거나 동물학대 행위를 하지 않고 생산한 다운 점퍼 제품에 발행되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았다. 동물 복지 기준의 준수한 과정을 거친 친환경적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한다.
‘깔끔 컬러 다운점퍼’는 올록볼록한 물결 패턴이 눈에 띄는 제품으로 초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엉덩이를 덮는 기장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더욱 높였으며, 귀여운 고깔모자가 달려 있어 찬 바람을 막아준다. ‘넘귀넘귀 다운점퍼’는 한겨울까지 추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가슴과 소매통이 넓어 옷차림이 두꺼워지는 겨울 시즌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며,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 듀스포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활발하게 뛰어 놀아도 구김 걱정이 없다.
두 제품 모두 엉덩이를 덮는 미디움 기장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더욱 높였으며, 레드, 옐로우, 네이비 등 아이들의 귀여움을 더해주는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베이직한 컬러나 귀여운 패턴의 이너 웨어에 아우터 색상과 동일한 모자, 머플러, 신발 등의 악세서리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더욱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 경량 조끼와 롱패딩으로 더 따뜻하게… 알퐁소 ‘2in1 젤 착한 점퍼’
[알퐁소 ‘2in1 젤 착한 점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