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to Seven

무더운 여름, 우리 아이 ‘피부 지킴이’ 아이템 제안
- 2~3시간마다 덧바를 수 있는 순한 자외선 차단제 필수, 궁중비책 ‘#순딩자차 선케어 시리즈’
 -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에 생기와 활력 불어넣는 진정 아이템, 궁중비책 ‘수딩 젤’

[궁중비책 #순딩자차 선케어 시리즈 & 수딩 젤]

[2019-06-25] 한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는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아이 피부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졌다.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의 6월 평균 자외선 지수는 ‘높음’ 이상이 25일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웃돌고 있다. 이런 시기에는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나가기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야외 활동 후에는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선케어까지 빠트리지 말고 챙겨야 한다.

 

◇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 지키는 순한 자외선 차단제, 궁중비책 #순딩자차 선케어 시리즈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는 얼굴, 목, 팔, 다리 등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줘야 하며, 자주 바르는 만큼 순한 성분의 선케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선보이는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의 ‘#순딩자차 선케어 시리즈’는 ▲워터풀 선로션(SPF50+ PA++++) ▲모이스처 선쿠션(SPF40 PA+++) ▲프레시 선스틱(SPF50+ PA++++), ▲마일드 선크림(SPF30 PA+++) 총 4가지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워터풀 선로션’은 끈적임 없이 산뜻한 텍스처에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온 가족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르기 좋은 촉촉한 선로션이다. 또한, 자연유래 진정 보습 성분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을 함유해 피부 온도 저하에 도움을 준다.

 

◇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 진정시켜주는 궁중비책 ‘수딩 젤’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에 노출되면 피부는 쉽게 달아오르고 건조해 진다. 때문에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에는 수딩 젤을 이용한 진정 및 보습케어가 필수다.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빠른 진정을 돕는 수딩 젤은 피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궁중비책 ‘수딩 젤’은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를 2.9도 낮춰[1], 뜨거운 햇볕에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더불어 피부 진정에 탁월한 쑥잎 추출물, 미네랄이 풍부한 사과수와 피부 보호에 효과적인 판테놀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공급한다.

 

‘수딩 젤’은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독일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으며, 가벼운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흡수돼 청량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한여름 자외선 아래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르는 습관이 중요하다”라며, “또한, 더위로 지친 아이들의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충분한 수분, 영양공급도 잊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